SuperM, 이제는 '레전드'다…희망과 파워로 뭉친 '슈퍼 원' [종합] | 텐아시아
"계속 기억남는 존재, 레전드가 되고 싶습니다." K팝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'빌보드 200' 1위에 올랐던 그룹 SuperM(슈퍼엠)이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희망을 전한다. 'K팝 어벤져스'로 불리며 엄청난 기록과 인기를 보여줬던 이들은 다시 한 번 빌보드 차트에 정조준한다. SuperM은 25일 오전 첫 번째 정규앨범 '슈퍼 원(Super One)' 발매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.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. SuperM은 이날 오후 1시(25일 0시 …